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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투자 기초

주식시장 대세판단 방법(feat.GDP 갭/일드갭)

주식에 직접투자를 할 때에는 경제적 대세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대세상승기에는 투자수익을 내기 쉽지만, 대세하락기에는 전문가도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린이의 입장에서는 주식시장의 대세를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래와 같이 4가지 정도의 요인이 있다.

 

  1. GDP 성장률
  2. 금리
  3. 경상수지
  4. 환율

위 경제요인들은 독립변수가 아니고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인 요인들이기 때문에, 시장의 대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다만,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2가지 기준으로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판단하도록 하자.

1. GDP 갭

GDP 갭 = GDP성장률 - GDP잠재성장률

 

위 계산식으로 GDP 갭으로 경제상황을 진단해 보면 증권시장 흐름도 판단이 가능하다.

 

GDP 갭과 증시의 관계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 GDP 갭의 값이 플러스(+)로 높을수록 경제가 호황이고 증시도 좋다.
  • GDP 갭의 값이 점차 높아지거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되는 경우 경제가 회복기이고 증시도 상승으로 반전된다.
  • GDP 갭의 값이 점차 낮아지거나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경우 경제가 후퇴기이고 증시도 하락으로 반전된다.
  • GDP 갭의 값이 마이너스(-)로 클수록 경제가 불황이고 증시도 하락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GDP 성장률은 IMF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GDP 갭을 계산해보고 증시의 대세를 판단해보자.

https://www.imf.org/en/publications/sprolls/world-economic-outlook-databases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s

The World Economic Outlook (WEO) database is created during the biannual WEO exercise, which begins in January and June of each year and results in the April and September/October WEO publication. Selected series from the publication are available in a dat

www.imf.org

 

2. 일드갭(Yield 갭)

일드갭 = 주식투자 예상수익률 - 확정부 이자율

 

일드갭은 주식투자 예상수익률과 확정부 이자율의 차이를 말하는데, 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를 판단할 때 이용한다. GDP 갭을 통해 경제가 좋다고 판단하더라도 주가 수준에 버블이 있거나 고평가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이 지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식투자 예상수익률은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주식투자 예상수익률(%) = (1 ÷ PER) x 100
※ PER = 주가 ÷ 주당순이익
주식투자 예상수익률(%) = (주당순이익 ÷ 주가) x 100

 

예를 들어 1년에 주식 1주당 5,000원을 벌어들이는 A라는 회사 주식을 주당 60,000원에 매수한 경우 에상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다.

 

(주당순이익 5,000원 ÷ 주가 60,000원) x 100 = 8.33%

 

확정부 이자율은 뭘까? 예금이나 국공채와 같이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즉 무위험 이자율을 말한다.


 

그럼, 아래 예시를 통해 일드갭을 활용해 주식투자 유불리 여부를 판단해보도록 하자.

 

시장 PER(배) 주식투자 예상수익률(A) 예금이자율(B) 초과수익률(A - B) 주식투자 (유리, 불리)
8 12.5% 4% 8.5% 매우 유리
12 8.3% 7% 1.3% 메리트 없음

 


 

위 지표를 통해 현명한 시기에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자.